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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14 2012 새해 이야기
어느 샌가 2011년도가 지나가고 대망의 2012년도가 밝았다.
2012년도는 대재앙의 예언의 해라고 했던가!? 그러나 웬지 대재앙은 나를 비껴 갈것만 같은 그런 해이다.
미국에서 와서 계속된 훈련 중에 하나는 새벽기도.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40일 특새가 새해들어서 2차로 시작되었다. 힘든가 하면은 그렇지도 않다.
오히려 이런 삶이 즐거워 지기 시작했다. 무료하게 시작하는 아침보다는 뭔가 작정되어진 것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웬지 비자하기까지 하다.
미국 생활 중에 날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무료함이다.
지난 5개월동안 즐거웠던 시간은 새벽기도와 학교가는 날이다. 집에 있으면 늘어지는데 방학이라고 딱히 갈데도 없고 여긴 차량이 없으면 움직이기도 불편하니 어디론가 다녀 온다는 것도 힘들다. 게다가 가족이 다같이 움직이는 것에 길들여져 버려서 아내와 아이들만 따로 두고 나혼자 어디로 간다는 것도 이젠 미안하고 어색하다. 여긴 한국이 아니니 아내가 따로 돌아다닐데도 없고 친구도 없기에 더욱 미안한거같다.

2012년도는 무언가 많은 일들이 나에게 일어날거 같다.
먼저 목사안수식과 교회에서의 여러가지 일들. 교회가 서포트 해준다는 영주권신청등.
또한 하나님이 주신 비전가운데 움직여야 할 부분과 내가 준비되어야 할 것들.
학교에서의 학업과 일. 내 스스로를 만들어가면서 아이들과 만들어야 할 부모간의 유대.
아마도 미국이 아니면 할수 없는 것들을 올해 많이 할거 같다.

문득 예전에 하던 유학생활이 떠올랐다. 홀로 되어 고생하던 기억. 그러나 날 성장시켰던 기억들.
어쩌면 그 일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현재의 많은 일들을 통해서 나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장.
그리고 그를 통해 드러나게 될 나의 사역지와 동역자들. 지금껏 붙여주신 많은 사람들을 통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올 해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

지금 가지고 있는 기도제목이 있다면
1. 목사안수를 5월달에 한국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2. 이곳(미국)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역을 찾고 감당할 수 있도록 준비
3. 영어를 능숙하게 하여서 제대로 쓰임받도록
4. 항상 꿈꿔온 패션집회애서 예배인도를 할 수 있도록 준비되는 것

난 항산 다른 사역자들을 보며서 부러워한다. 그들의 능력과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난 왜 저렇개 안 쓰시지 하는 생각을 하곤 하였다. 그리고 초초해 하였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알고 있는 사실은 바로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나를 또한 다르게 사용하실 거라는 것?! 난 항상 질그릇처럼 사용되기를 바랬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일로든지 사용가능한 사람. 한마디로 난 만능이 되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소원을 가졌던 것이다. 그때는 몰랐지만 생각해보면 그 기도는 그런거였다. 질그릇처럼 어디서든 무슨 일에든 사용되어지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은 날 만능으로 만드시는 중이다. 그리고 내게 말씀하셨다. 곧 이라고!

아마도 난 이제 곧 하나님의 또다른 계획에 들어간다.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동역자들을 붙여주실 것이다.
그리고 날아오를 것이다! 하나님의 품으로!
그것이 내가 꿈꾸고 바라는 2012년도이다!

곤비치않고 풍성한 한해! 그런 한 해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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