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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구석자리에만 앉았다. 누군가를 관찰하기 좋고 그저 숨어있기 편한 자리. 그 구석자리에서는 존재감이나 자리매김이 없다. 그저 있다없다한 듯한 사람. 그게 나이다. 어느덧 8년이란 시간을 지나면서 내 삶이 어느샌가 지금의 자리에 익숙해져버린 것을 볼 때 흠칫 놀라고 만다. 안주하는 것이 몸에 배어버리는 순간 내 자신은 나태해질텐데..그러면서도 사람들이 날 잊어버릴까 전전긍긍하는 날 보면서 헛 웃음만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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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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