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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보았다. 

아..좀 ...뭐....그러한 방법으로 보긴 했지만..

어쩌랴..여기선 볼 방법이 없는데!!!


어찌되었든 우리나라 세종대와에 대한 이야기를 나름 각색하여 재밌게 그려낸게 유쾌하게 웃게 만드는 그런 영화였다. 그러나 난 영화를 보면서도 항상 무언가를 건져내려고 한다. 그 결과 한가지를 건져내었다.


영화 가운데 황희정승은 셋째인 충녕대군을 머리에만 지식이 가득할 뿐 실천을 못하는 머저리라고 이야기했다.(진짜 그런 표현은 아니었고 그렇게 들렸다.) 그리고 충녕은 왕이 되기 싫어서 궁을 탈출하고 그 가운데 자신을 닮은 노비와 바뀌게 된다. 

그러나 충년은 돌아다니면서(사실상 도망다니면서) 백성의 실생활과 마주하게 되고 자신이 익히던 지식이 정작 백성을 위해선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음을 마주하게 된다. 결국 왕이되기 싫어서 도망치던 자신이게 황희는 백성을 위하지 않는 왕이 무슨 왕이냐는 소릴 듣게 되고 자신이 책으로만 익히던 지식이 결국 사용되지 못하면 소용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거기서 난 한가지를 문득 깨달았다.

우리는 매주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고 성경공부를 한다. 그러나 정작 배운 말씀 들은 말씀 그리고 익힌 말씀들이 복음전파라는 목적에 닿지 않는다면은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하나님은 전할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이사야서에 보면 하나님이 누가 가서 전할까 했을 때 이사야는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외친다. 우리의 시대에 말씀이 넘쳐난다. 복음의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그러나 정작 메시지는 있지만 메신저가 모자란다!


간혹 혹자들은 메신저가 넘쳐나는 시대가 아니냐고 한다. 그러나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고 해서 다 들을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는가? 사람들에게 들어야 할 소식을 전해줄 앵커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백성을 위하지 못한다면 무슨 왕이겠느냐!

복음을 전하지 못한다면 말씀만 쌓인들 무엇하겠느냐!

전하라!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이야기를 찾았다!!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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