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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5.25 구석자리남자
  2. 2010.09.08 쌈지돈은 내거가 아니더라..
  3. 2010.09.08 비상금은 비상금이다!
  4. 2010.07.29 아버지의 자취2
  5. 2010.07.29 아버지의 자취

항상  구석자리에만 앉았다. 누군가를 관찰하기 좋고 그저 숨어있기 편한 자리. 그 구석자리에서는 존재감이나 자리매김이 없다. 그저 있다없다한 듯한 사람. 그게 나이다. 어느덧 8년이란 시간을 지나면서 내 삶이 어느샌가 지금의 자리에 익숙해져버린 것을 볼 때 흠칫 놀라고 만다. 안주하는 것이 몸에 배어버리는 순간 내 자신은 나태해질텐데..그러면서도 사람들이 날 잊어버릴까 전전긍긍하는 날 보면서 헛 웃음만 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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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dk

얼마전 쌈짓돈이 생겼다. 몰래하는 과외로 인해 들어온 돈 10만원! 흐믓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내님에게 전화가 온다. 이마트에 간단다. 찬거리와 아이들 속옷을 사러왔는데 아내가 주저한다. 돈이 얼마없단다. 조용히 아내가방에 10만원을 넣어주었다. 난 담배를 안피지만 담배피는 심정을 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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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비상금을 모아보았다. 얼추되어서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살수있겠다 싶었다. 그날밤 아내가 말한다.하준이 유치원야외학습비내야되고 예준이어린이집도 내야되느데 돈이 없네. 밤에 조용히 일어나 인터넷뱅킹으로 아내에게 20만원을 송금했다. 커피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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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을 찾았다.설교하시는 아버지의 모습.강하고 멋지신 분. 언제나 유쾌하게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그리고 현재 내 머리 속에 남아있는 모습과 현재 아버지의 모습에 갑자기 슬퍼진다. 힘이없는 한쪽팔과 다리 휠체어에 앉으신 모습. 오늘은 비가 안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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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dk
오늘아버지의짐을정리했다.뇌출혈로쓰러지신지1년.병원에계셔서거동이불편하신아버지를대신해서짐을정리하면서아버지의자취를느꼈다.돌아가시고나면 얼마나더허전할까? 나의자취는가족에게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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