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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09.18 그랜드 캐니언 세도나 여행 2-세도나 벨록
  2. 2011.09.16 그랜드 캐니언 세도나 여행1-그랜드 캐니언 (2)

미국 사진을 보면 아리조나 사막 가운데 우뚝 솟은 기암 바위산을 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요런 사진!

출처:cafe450.daum.net

 저런 사진은 유타주에 있는 모뉴번트 벨리란 곳에 있는 거고 내가 갔던 곳은 세도나란 곳이다 세도나는 어디에 위치했느냐 하면 말이다.


아리조나 주 (Arizona) 플래그스태프 (Flagstaff)에서 피닉스 (Phoenix)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세도나 (Sedona)는 'USA 투데이' 선정 미국의 10대 관광지 중에서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는 곳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바위가 존재하며 성스러운 형상을 하고 있는 수많은 붉은 바위 (Red Rocks: Red Sandstone [사암] Formations)가 빚은 절경을 보기 위해 한해 5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해발 4,500피트에 위치해 뛰어난 자연경관, 1년 내내 온화한 날씨, 깨끗한 햇빛, 신선한 공기를 즐길 수 있어 하이킹이나 골프 그리고 지프를 타고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를 달려보는 지프투어는 색다른 즐길거리입니다.


Pink Jeep Tours  

뿐만 아니라 전자기 에너지인 볼텍스 (Vortex: 지구 에너지가 지상으로 나선형으로 올라오는 곳)가 나온다고 하여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기가 충만한 곳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대자연에서 정신수양을 하려는 목적으로 모여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구상에 흐르는 강력한 에너지장인 21개의 볼텍스 중 5개가 이곳 세도나에 모여있다고 합니다. 맑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전기장과 자기장 체험을 할 수 있는 명상센터도 많이 있는데 가장 큰 곳이 바로 한인들이 운영하는 일지명상센터입니다.

Outdoor Yoga   

세도나는 또한 예술가들이 몰려 사는 문화의 메카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80여개에 이르는 아트 갤러리 중 1~2개는 꼭 방문해야 합니다. 거리 양쪽 상가에 화랑이나 전시장이 즐비하고 재즈를 비롯한 음악 연주회가 주말마다 열리는 업타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입니다.

그밖에 주요 관광지로는 중간 중간에 설치된 전망대에 차를 세우고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쉬네블리 힐 로드 (Schnebly Hill Rd.), 강력한 자기장이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기를 느낄 수 있는 세도나에서 가장 상징적인 종 모양의 바위 벨 락 (Bell Rock), 1,000피트 레드 락 (Red Rocks: Red Sandstone [사암] Formations) 위에 거룩한 모습으로 세워진 90피트 높이의 홀리 크로스 채플 (Chapel of Holy Cross), 세도나의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에어포트 메사 (Mesa) 등이 있습니다.

Red Rock Crossing     

세도나의 역사는 1901년 10월 한 가족이 미주리 주 (Missouri)에서 이주를 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들 가족은 세도나를 알리고 싶어 연방우편국에 편지를 보내 우체국 설립을 신청했습니다. 처음 우정국에서 승인한 이름은 가장 (세도나 초대 우체국장)의 성이었던 'Schnebly Station'이었으나 이름이 너무 길어 다시 그의 부인 이름 (Sedona Miller Schnebly)인 'Sedona'로 신청을 하게 된 것이 바로 도시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라고 한다. (출처:http://www.lifeinus.com/Travel/235) 내가 소개하는 것인양 하는 것은 죄인지라 인용해서 설명하였다. 이 지역을 갔다왔다. 볼텍스라는 것은 일종의 자연의 혹은 라이프스트림이라고 하는 지구 자장의 흐름을 이야기 하는데 이 세도나 지역은 그것이 가장 강하게 흐르는 지역이라고 한다. 그래서 명상하는 사람들이나 외계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게다가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한다. 다들 아프거나 좀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이 돈을 싸들고 와서 집을 짓고 살고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한다고 한다. 뭐 암튼 이곳에 와서 놀란 것은 적토였다. 사방이 온통 적토였고 마치 붉은 색을 만든 것처럼 보일만큼 적토들이 확연하게 모든 산을 뒤덮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도 유명하다고 해서 가보았으나 정말이지 기괴한 바위산이 이상하리만치 기묘한 모양으로 서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이런 곳을 만드신 것도 다 하나님이실텐데 과연 무슨 오묘한 만드심인지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이런 곳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일이 있으실텐데 그저 궁금하게 여길 뿐이다.



Posted by dreamdk

미국에 와서 안가보면 안되는 곳이 몇군데 있다고 한다. 디즈니랜드-아직 못가봤다. 유니버셜스튜디오-역시 못가봤다. 그랜드캐니언-오늘 이야기하려고 한다. 라스베가스-난 가면 안된다. 등등 있다. 왜 뉴욕이나 그런건 없냐고 묻지마라. 나 이제 미국온지 한달도 안되었고 내가  사는 곳은 서부 로스앤젤레스 남쪽 오렌지카운티부근이니까...

암튼 미국온지 한달도 안되어서 여러가지 일에 치여사느라 변변찮게 여행다운 여행도 못해본 한국촌놈이 우연찮게 공짜로 거의 공짜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본인의 신분이 목회자(새파란 전도사)인점을 감안해서 여기 교단모임에서 가게된 여행에 끼어서 갈 수 있게 되었다.

오렌지 카운티에서 출발하여 7시간을 달리면 도착하게 되는 곳. 그랜드 캐니언!~ 버스로 일곱시간을 달려간다. 말이 일곱시간이지 정말 긴 시간이다! 가는 동안 내내 보이는 풍경은 참이지 정말 이국적이면서도 이질적이었다. 말로만 듣던 모하비 사막을 지나서 캘리포니아를 거쳐서 아리조나 주로 진입하면서 기후의 또다른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다. 중간에 들러보게 된 골든코럴이라는 부페식당...이렇게 먹어대니 살이찌지라고 소리치고 싶을 만치 맛도 있고 양도 많은 곳이었다! 그러나 먹는게 남는 거라고 우적우적 먹어대는 나를 보게 되면서 잠시 눈물 지어보았다.(ㅜ.ㅜ 내 뱃살!)

긴 여정을 거쳐서 드디어 도착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Grand Canyon National Park)!

난생처음 그랜드 캐니언을 보게 되었다. 그랜드 캐니언은 미국 서부에 위치한....엄청난 계곡이다. 자세한 설명을 원한다면 네이버를 뒤져보시면 될듯! ㅋㅋ암튼 그랜드 캐니언을 가보았다. 말로할수 없는 웅대함과 장엄함에 혀를 내두르고 말았다. 왜 사람들이 그랜드캐니언을 미국의 제일의 명소중 하나로 꼽았는지를 알게 되었다. 사진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자. 나도 사진은 보았다! 그러나 이건 사진으로 봐서는 감이 안온다. 그냥 큰 협곡?이 아니다! 이건 정말 그랜드!! 하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이 곳을 들러서 한 경탄의 한마디가 "오~그랑데~~!!": 였다. 그래서 그랜드 캐니언이 된거란다. 한국말로 하면 이곳 지명은 엄청큰계곡! "여러분 다음 여러분이 가실 곳은 엄청큰계곡입니다!" ㅋㅋㅋ 뭔가 웃기지만 영어로 하니 폼이 난다!

그랜드 캐니언을 가면 협곡 전경을 볼수 있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우리가 간 곳은 가장 무난한 곳...어딘지 지명도 기억이 안단다. 하지만 그 무난한 곳의 전경도 나를 압도하고 말았으니 다른데는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ㅡ.ㅡ

아쉽게도 이날은 약간 구름이 끼어서 전제적인 모습이 웬지 음울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장엄함에 정말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구나 싶었다. 그랜드 캐니언은 한번 보고 말아도 될만한 그런 곳이 아니라 매번 올때마다 그 얼굴이 조금씩 다르고 바라보는 스팟(지점)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이라고 한다. 이곳을 발견한 사람들이 느꼈을 그 기분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렇게 나의 첫 그랜드 캐니언 방문은 끝이나고 우리는 세도나를 향해서 출발하였다.

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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