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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02 덜 거룩하고 덜 성숙한 목사예비생의 이야기 1
  2. 2010.07.29 아버지의 자취

언제나는 아니지만 가끔 짜증이 용솟음 칠때가 있다.

다른 분들은 그런 것을 어떻게 신앙으로 믿음으로 성숙함으로 누르는지 뭐 잘 모르겠지만 난 그럴때마다 참 힘들다. 내가 잘 이겨 내야지 하다가도 항상 용솟음치는 분노와 짜증에 파동권과 승룔권을 남발하고 가시를 세워서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항상 후회하곤 한다.

미국에 와서 좀 나아졌나 싶었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남들처럼 고민하고 걱정하고 번민하고 고뇌하는 그런 캐릭이다보니 종종 감정에 휘몰리게 된다.

사실 사역을 시작하게 되면서 감정에 휘몰리는 것에 둔감해지기 시작헸는데 언젠가부터 감정이란 것에 휘둘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곤 미친듯이 Ctrl+Z키를 눌러대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그래도 하나님은 이런 날 사랑하시는 지 왜 그렇게 지금까지 잘 참고 인도해주셨는지 모른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기면 7층 천국에도 올라갔다가 조금만 어려워지면 금방 지옥바닥을 치는 내 자신을 보고 하나님은 실망하지 않는 것이 신기하다. 아마도 나의 솔직함에 반하셨나?! (ㅡ.ㅡ;)

오늘도 난 그런 맘과 생각으로 살고 있다. 미국 올때 들고 들어온돈이 2천만원 그리고 나중에 어머니를 통해 받은 돈이 약 2천만원 약 4천만원이란 돈이 7개월만에 동이 낫을때는 덜컹했다. 그러나 곧 하나님이 조금씩 길을 열어주어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며 안도의 숨을 쉬고 있는 이때 또 다시 맘을 어렵게 하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자 다시 털석....이게 나인가?>

하지만 이제 주저앉아 있지만은 않는다. 앉았다면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그게 이제 나의 모습이다.

덜 거룩하고 덜 성숙하고 덜 지혜로운 목사예비생의 이야기는 이제부터이다.
그 목사예비생의 미국목회이야기도 이제 시작이다.

꾸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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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dk
오늘아버지의짐을정리했다.뇌출혈로쓰러지신지1년.병원에계셔서거동이불편하신아버지를대신해서짐을정리하면서아버지의자취를느꼈다.돌아가시고나면 얼마나더허전할까? 나의자취는가족에게 존재할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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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ea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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