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dreamdk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5)
140자 이야기_결혼한.. (11)
140자 이야기_사역하.. (11)
140자 이야기_남자이.. (15)
부부가 사는 이야기 (1)
이남자가 이야기하는 책 (2)
여행하는 이 남자 (3)
Total6,094
Today0
Yesterday0

'트위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1.05.25 구석자리남자
  2. 2010.09.11 비오는 토요일아침
  3. 2010.09.10 그냥 차라리...
  4. 2010.09.08 비상금은 비상금이다!
  5. 2010.07.30 머리가 아픈건...
  6. 2010.07.23 하루를 돌아보아...

항상  구석자리에만 앉았다. 누군가를 관찰하기 좋고 그저 숨어있기 편한 자리. 그 구석자리에서는 존재감이나 자리매김이 없다. 그저 있다없다한 듯한 사람. 그게 나이다. 어느덧 8년이란 시간을 지나면서 내 삶이 어느샌가 지금의 자리에 익숙해져버린 것을 볼 때 흠칫 놀라고 만다. 안주하는 것이 몸에 배어버리는 순간 내 자신은 나태해질텐데..그러면서도 사람들이 날 잊어버릴까 전전긍긍하는 날 보면서 헛 웃음만 짓게 된다.

'140자 이야기_남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온지 한달...  (0) 2011.09.16
나날이 느는 것은 주름과 웃음  (0) 2011.06.17
구석자리남자  (0) 2011.05.25
1년 그후...  (0) 2011.04.15
그냥 차라리...  (0) 2010.09.10
비,눈물, 기억, 창문  (0) 2010.09.10
Posted by dreamdk
비오는 토요일 아침. 새벽늦게 잠들었음에도 일찍부터 깨어설치다가 몰래 나와버렸다. 주섬주섬 옷을 입는 동안에도 죽은듯이 조용한 집안.문득 나와보니 갈데가 없다. 어느샌가 사무실로 향하는 버스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비오는 이 아침 갈데없는 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40자 이야기_결혼한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이는 아빠  (2) 2012.07.15
아들들 언제 큰거야?  (0) 2012.06.16
비오는 토요일아침  (0) 2010.09.11
쌈지돈은 내거가 아니더라..  (0) 2010.09.08
비상금은 비상금이다!  (0) 2010.09.08
하루를 돌아보아...  (0) 2010.07.23
Posted by dreamdk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했나? 비오고나면 땅은 질흙탕이된다. 마음이 어지러워서 눈물흘리는데 곁에 와서 하는 말이 고작..에휴.굳어지는건 한참이 지나야만 한다. 어지러운말로 맘을 더 힘들게 안했으면 한다. 그냥 차라리 같이 욕이나해줘!

 

'140자 이야기_남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석자리남자  (0) 2011.05.25
1년 그후...  (0) 2011.04.15
그냥 차라리...  (0) 2010.09.10
비,눈물, 기억, 창문  (0) 2010.09.10
창문,비,걸레  (0) 2010.09.10
자기만족  (0) 2010.09.01
Posted by dreamdk

몰래 비상금을 모아보았다. 얼추되어서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살수있겠다 싶었다. 그날밤 아내가 말한다.하준이 유치원야외학습비내야되고 예준이어린이집도 내야되느데 돈이 없네. 밤에 조용히 일어나 인터넷뱅킹으로 아내에게 20만원을 송금했다. 커피가 고프다.

'140자 이야기_결혼한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토요일아침  (0) 2010.09.11
쌈지돈은 내거가 아니더라..  (0) 2010.09.08
비상금은 비상금이다!  (0) 2010.09.08
하루를 돌아보아...  (0) 2010.07.23
어느날 밤  (0) 2010.07.23
와이프에게  (0) 2010.07.23
Posted by dreamdk

머리가 아프다.열정이 더 뛰어나기 때문인가? 어깨도 무겁다.그만큼 지고가는 사역이 많아서일까? 걸음도 무겁다.끌고가는인생이버거워서일까?그래도 얼굴엔 미소가 있다.아마도 이 인생의 끝이 결코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리다. 지금의 삶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기에 미소 지을 수 있다.

'140자 이야기_남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문,비,걸레  (0) 2010.09.10
자기만족  (0) 2010.09.01
불면증  (0) 2010.08.12
난....  (0) 2010.08.10
머리가 아픈건...  (0) 2010.07.30
찾지않았으면...  (0) 2010.07.29
Posted by dreamdk

하루를 뒤돌아보면서 무엇을 하였나 고민할 때가 있다.마치 아무것도 안한 것같은 느낌이 많이들때가 있다.그런데 오늘 내가 무엇을 하였나 생각하던 중 한가지 떠오른 것이 있었다. 오늘 난 우리 아들을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 해주었다. 난 오늘 사랑을 했다.

 

'140자 이야기_결혼한 남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쌈지돈은 내거가 아니더라..  (0) 2010.09.08
비상금은 비상금이다!  (0) 2010.09.08
하루를 돌아보아...  (0) 2010.07.23
어느날 밤  (0) 2010.07.23
와이프에게  (0) 2010.07.23
어느날  (0) 2010.07.23
Posted by dreamdk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